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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보은 분유먹은이유

by 홍리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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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 보은의 분유먹방이 화제이다.
클라씨 보은은 2008년생으로 14살이다.
울산광역시에서 학교를다니다가 방과후 설렘에 지원했고 데뷔하게되어서 청담중으로 옮겼다.


아직중학생인것을 감안하면 키가 꽤크다.
157cm이며 39kg이고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


박보은은 방과후 설렘 1학년 참가자 댄스와 보컬실력다 인정받았고 모든 순위와 발표식에서 7위안에 전부 들어갔고 파이널에서 최종 6위에 들면서 데뷔하게되었다.


신인 그룹 '클라씨(CLASS:y)'의 멤버 박보은이 성장을 위해 분유 먹방을 보여줬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클라씨(멤버 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가 소속사 대표 조이현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조이현은 클라씨의 체중 조절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기도 하면서 건강한 몸매유지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박보은은 같은멤버의 분유갖고왔냐고 물었고  박보은은 분유를 꺼내서 마셨다.

진짜 갓난아이들이 먹는 분유를 타와서 먹는것을보고 다들 충격에 잠겼다


​ 스튜디오에 있던 멤버 원지민은 아직 성장기 여서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크기때문에 분유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키키는영양제를 먹거나 극단적인 식이조절을 안하면 되고,
오히려 14살에 분유를 먹는다면 살이찔것이고 컨셉인건지 모르겠지만 안하면 좋겠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아마 아직 아기가티 귀여운 모습과 어린나이를 어필하려고 일부러 분유먹방을 준비하지 않았나 싶다. 그것도 방송에서도 아기같은 CG까지 덮여져있는것을 보면 귀여움을 강조하려다가
무리수를 둔것같다.


또한  클라씨는  그룹 다이아 출신 소속사 대표 조이현과 댄스연습을 했고 댄서 아이키를 만나서 춤에대한 평가와 지적을 듣기도 했다



남다른 안목으로 클라씨의 데뷔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내 한을 다 풀고 있다. 내가 아이돌일 때 잘 되지 못해서 (클라씨는) 잘 됐으면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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