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특히 아이와 남편과 행복하게살고있는듯 해보였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이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남편과 뽀뽀를 하는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조민아는 오는 자신의 SNS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라고 밝혔는데,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가 무슨뜻인가 했는데 친구에게 댓글을 단것을 보아 맞아서 내동댕이 쳐진것 같은 느낌이다.



조민아는 지인에게 문고리를 발로차고
목덜비를 잡아서 본인을 집어던지고
경찰과 119가 가고나서도 계속 폭언을 퍼붓고 있어서 매일이 지옥같다고 살려달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라며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이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라는말과 아들과 행복만 하고 싶다고 강조하는걸 보면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지 의심이되었다.


조민아는 3주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조민아본인은 비혼을다짐하면서 나에게만집중해야지 할때 남편이 마음속에 들어왔고 임신6개월차에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아는 39세 이고
남편나이는 45세이다.
그둘은 sns로 연락을 하다가 직접 만나서 3주만에 혼인신고를 한것이다.


조민아 남편은 민아 씨 몸이 안 좋다는 기사를 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본인을 보호해 주고 싶다고 말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조민영은 쥬얼리의 2집부터 4집 동안 활동했다. 하지만 활동기간내내 큰인지도는 없었고 오히려 쥬얼리 에서 나온후
베이커리집을 열면서 논란과 기사가 더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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