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빈과 함께 영화를 찍어서 유명해진 김새론 나이 22살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었다.


김새론의 사고 영상이 담긴 CCTV도 공개되었다. 김새론의 차량은 우회전을 한 뒤 변압기를 들이 받았다.


변압기를 박은 후에도 김새론은 운전을 이어갔고, 사고 30여 분 만에 경찰에 체포되었고 차량에는 동승자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승자에게 시선이 끌리는데,매니저인지 엄마인지 지인인지 아직 동승자 신원은 나오지 않았다,
김새론엄마는 43세이며 동생 김아론과김예론이 있다.



김새론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김새론공식입장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됐다.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며,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만 말했으며 음주운전에대한 사과언급은 없었다.



김새론은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했고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영화데뷔를 했다. .
대표작으로는 영화 ‘아저씨’가 있다. 작품 속 원빈이 구해준 아이로 인지도를 쌓아서 그런지 벌써 운전을 할 나이가 됬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더충격이다.



2015년 제24회 중국금계백화영화제 최우수 외국어영화 여우주연상, 2016년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신인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에 촬영중이였지만 만일 음주운전이 사실이라면 자숙해야될것이여서 촬영도 조절이 될것이다.

한국에서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나이는 만18세이고,김새론은 운전이 하고 싶었는지 만18에가 되자마자바로 면허를 땃다.


본인입으로 기능과 도로주행의 경우 만점을 받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술이 웬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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