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근황 (나이,아파트)

거북이 메인보컬 출신 금비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거북이 금비 나이 근황 아파트 과거

거북이금비의 본명은  손연옥이며
나이는 41살이다.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M'에서는 금비가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거북이금비는 이번년 3월에 6살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미 결혼할때 임신초기 였다고 한다. 즉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금비도 남편도 적지 않은 나이라 결혼과 아이를 같이 준비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빨리 임신이 되었다고 말하며 현재 임신25주차라고 했다.

금비는 엄마가되는게 실감나지 않아도 하루가 신기하고 감사로 가득찬 행복한 하루라고 말하기도 했다.

금비 남편은 사업을해서 돈을잘버는듯 하다.
금비의 신혼집은 거실 통창으로 부산 광안대교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럭셔리한 73층 아파트이며 뷰는 오션뷰이고 내부도 엄청 넓었다.

홍현희는  넓은집에서만 태교해도 좋을거 같다고 말하고 집이 호텔같다고 칭찬해주었다.

아파트주방은 럭셔리하고 중후한 주방과 넓은거실이 보였다.

금비는 2003년 거북이 메인보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하고 잘나가는 사이  2008년 4월 2일, 리더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모든 활동을 그만두게된다.

그후우울감을 극복하고 트로트 가수로도 데뷔하고 연기에도 도전하면서 활동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GB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서  기획사대표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