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결혼한다고 한다.
두사람은 2년간의 연애를 했다.
강타프로필 나이 과거
정유미 프로필 나이 과거 데뷔
연예정보 유튜브 채널 연예짱TV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가 오는 가을 쯤 결혼을 한다고 한다.
두사람은 2년동안 열애하면서 결혼에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한다.
강타와 정유미는 이미 친인척에게 결혼소식을 말했다고 한다.
정유미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두렵지만 더좋은 날들이 될거 같다고 말하면서 공개연애를 시작했고 정유미는 강타의 팬이라고 계속 말해왔기에 성공한팬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강타의 여자들 세다리 사건정리
2019년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강타와 뽀뽀한영상을 인스타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강타는 우주안이랑은 헤어진지 오래되었고 실수로 올린거라고 말했지만 우주안은 작년에 헤어졌다가 최근다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뽀뽀사진을 올린시점 정유미와강타는 열애설이 났다. 정유미생일에 제주도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유미나 강타 소속사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동료라고 말했었다.
이렇게 이미 정유미와의 스캔들이 터지고 나서 우주안의 글이 올라오자 강타가 양다리를 걸친건지 논란이 일어났다.
그 다음 날에 강타가 해명글을 올렸고 갑자기 우주안도 입장을 바꿔서 강타와 같은 입장글을 올려서 정리가되었다.
하지만 같은 날 방송인 오정연이 본인과 강타가 2년전 반년동안 교제하다가 강타의 양다리로 인해상처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었다.
오정연의 주장에 의하면 강타와 2016년 11월 만났고 우주안이 강타와 만났을 2017년 에도 오정연은 강타와 사귀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우주안과 오정연 양측이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고 말하며 결국 정리가 되었다.
강타와정유미는 이번결혼설에대하여 구체적으로정해진것이 없다고 말하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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